워싱턴 한인복지센터(이사장 김진아)가 오는 21일(토) ‘2026 사랑의 기부 바자회’를 개최한다.
애난데일 소재 엘린 가넷 시빅 스페이스(7200 Columbia Pike, Annandale, VA)에서 이날 오전 10시-오후 2시 열릴 행사는 주민이 직접 물품을 판매한 후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중고물품들을 사전 등록 후 행사장에서 직접 판매할 수 있다. 판매 품목은 의류, 소형 가전 및 전자기기, 생활용품, 수공예품 등이며 식품 및 음료 등의 판매는 제한된다.
판매 수익의 80%는 판매자에게, 20%는 지역사회 기금으로 적립된다. 적립금은 페어팩스 카운티 공원국과의 협력을 통해 보행 환경 개선, 공공시설 정비, 안내 표지 보완 등 소규모 환경 개선 사업에 사용된다.
이나라 건강담당 매니저(사진)는 “이번 기부금은 복지센터가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지원을 받아 수행 중인 공중보건 프로그램 ‘REACH’ 사업의 일환으로 한인 커뮤니티 디자인 등에 활용된다”고 말했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등록 링크(https://forms.gle/tCkmGm2ZXMaARAHj8)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이 접수되면 복지센터에서 확인 후 참여 확정 이메일을 발송한다.
문의 (703) 354-6345, nlee@kcscgw.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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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