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OC상의-경남 투자청 MOU 체결

2026-02-04 (수) 12:00:00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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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호 경제협력 강화, 해외 투자 유치 추진

OC상의-경남 투자청 MOU 체결

OC한인상공회의소 이중열 회장(오른쪽 5번째)과 MOU 참석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와 경상남도가 손을 잡았다.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회장 이중열, KACCOC)는 지난 19일 부에나팍 더 소스몰 사무실에서 경상남도 투자청과 경제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MOU 체결에 앞서 경남 투자청 측은 경상남도 내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숙박시설을 비롯한 투자 수요가 높은 지역들을 소개하면서 투자 환경과 향후 협력 가능성에 대한 간단한 설명회를 진행했다.


특히 이 설명회에서는 해외 투자 유치 및 경상남도 지역 개발 가능성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가 공유 되어서 관심을 끌었다.

이 행사에 참석한 5명의 경남 투자청 관계자들은 “미주 한인 경제 네트워크와의 협력은 경상남도의 해외 투자 유치에 있어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중열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경상남도와 오렌지카운티 한인 경제인들 간의 교류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뜻 깊은 계기”라며 “양측이 상호 윈윈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는 앞으로 국내외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회원사 및 한인 경제인의 성장과 글로벌 비즈니스 기회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남도와의 MOU 자리에는 이중열 회장, 김지나 수석 부회장, 정병화 전 회장 등이 참석했다.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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