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OCTA 교통위원회 위원장 연임

2026-02-02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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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드 정 풀러튼 시장

OCTA 교통위원회 위원장 연임

프레드 정 풀러튼 시장.

프레드 정 풀러튼 시장이 지난달 26일 오렌지 카운티 교통국(OCTA)내에서 가장 영향력 있고 강력한 위원회인 교통위원회(Transit Committee) 위원장으로 만장일치로 연임되었다.

프레드 정 시장은 “교통위원회 리더십을 계속 이어가게 되어 영광“이라며 ”한인 커뮤니티의 자랑스러운 대표로 이번 연임이 자원과 자금 지원을 통해 오렌지 카운티 한인 사회를 고양하고 투자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정 시장이 이끄는 교통위원회는 52개 노선과 약 5,250개의 버스 정류장을 운영하는 OCTA의 광범위한 버스 시스템을 감독하게 된다.


또한, 신체적 제약이 있는 개인을 위한 공유 승차 서비스인 OC 액세스와 주거 지역을 고용 및 활동 중심지와 연결하는 남가주 통근 열차 시스템인 메트로링크(Metrolink)를 통한 지역 철도 서비스를 관리한다.

OCTA는 6억 7,300만 달러가 투입되는 주요 고속도로 및 자본 건설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 기관이 관리하는 주민발의안 M2 (M2) 사업은 오렌지 카운티의 교통 개선을 위해 수십억 달러의 예산을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M2는 고속도로 프로젝트, 도로 및 거리, 그리고 총 150억 달러 이상의 대중교통 프로젝트에 전략적으로 자금을 배분하며, 오렌지 카운티 교통 인프라의 종합적인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OCTA는 뉴욕시와 로스앤젤레스에 이어 미국에서 3 번째로 큰 규모의 교통 기관이다. 지난 2022년 5월부터 OCTA 이사회 멤버로 활동해 온 정 시장은 이사회에 진출한 최초의 한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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