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진회 박춘선 대표가 새로 발간한 ‘개정 시민권 문제집’ 한글번역판을 보여주고 있다.
예진회 봉사센터(대표 박춘선)가 지난해 가을부터 새로 시행된 128개의 시민권 예상문제를 번역한 책자를 발간했다.
시민권 예상문제는 12개의 미국정부에 대한 문제가 15개로, 정부 시스템은 36개에서 47개로, 권리와 의무(책임)는 22개에서 10개로, 미국역사는 18개에서 17개, 1800년대에 관한 문제는 7개에서 29개, 상징 문제는 5개에서 6개, 미국 공휴일 문제는 4개로 바뀌었다.
박 대표는 “전에 100문항에서 28문항만 추가된 것이 아니라 예상문제도 많이 바뀌었기 때문에 지난해 10월 21일 이후 시민권 신청자들은 새롭게 바뀐 책자로 공부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65세 이상, 영주권 취득 20년이 된 사람은 20개의 예상문제를 공부해야 하는데, 전에 했던 문제에서 4개만 같고 16개는 모두 바뀌었다. 쓰기와 읽기, 추가 문제는 전과 같다”고 설명했다. 또 “시민권 신청 후 인터뷰까지 걸리는 기간은 보통 빠르면 6개월에서 8개월 정도 걸리는데 어떤 사람은 지문 통보를 받고, 어떤 사람은 지문 통보를 받지 않고 바로 인터뷰 통지를 받기도 한다”고 밝혔다.
예진회에서 번역한 책자는 시민권 예상문제 및 추가 질문, 받아쓰기와 읽기 문제는 모두 영문과 발음이 표기되고 한글로 번역돼 있어 시민권을 준비하는 한인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했다.
시민권 신청에 대한 상세내용은 예진회 웹 사이트 ykcsc.net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 (703)256-3783/ 3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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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