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된 아동들에게 희망 전할 것”
2026-01-29 (목) 07:53:16
정영희 기자

▲지난 24일 모임에 참석한 글로벌 어린이재단 워싱턴 지부 회원들. 맨 앞줄 왼쪽서 두 번째가 김신아 회장, 세 번째는 제인 김 총회장.
글로벌 어린이재단(GCF) 워싱턴 지부(회장 김신아)가 지난 24일 메릴랜드 포토맥 소재 제인 김 총회장 자택에서 새해 첫 정기모임을 가졌다.
이달부터 임기를 시작한 김신아 신임회장은 “지난 4년 동안 부회장으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전 세계 소외 계층 어린이들에게 교육을 제공하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의 취임 인사에 이어 새 임원진 소개, 2026년도 사업 계획 보고가 있었으며 제인 김 총회장의 한국 GCF 및 전체 GCF 활동에 대한 간략한 보고도 곁들여졌다. 이미미 전 회장은 4년 임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던 데에 대해 고마움을 전했다.
신입 회원 장순일 씨와 이수정 씨를 비롯해 30여명이 참석한 이날 모임에서는 사과·고구마·땅콩 등 물품 판매를 통한 GCF 기금 모금도 있었다. 다음 모임은 3월7일(토)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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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