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가 준 윤 니만 마커스 작품전 내달 2일까지 연장
2026-01-28 (수) 07:56:52
정영희 기자
서양화가 준윤(알렉산드리아, VA)씨의 타이슨스 소재 니만 마커스 백화점에서의 개인전이 내달 2일까지 연장됐다. 또 이번 전시와 관련해 워싱턴 포스트에서 미술평론을 맡았던 마크 젠킨스 미술평론가로부터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8점의 믹스드미디어 작품은 커머셜한 일러스트레이션과 색면 회화의 결합이 돋보인다.
밝은 색상의 작품들이 미래에 대한 꿈, 희망으로 펼쳐진다”는 평을 받았다. 지난해 11월 시작된 작품전에서는 ‘꿈꾸는 정원’의 주제 아래 ‘추억의 책’(사진) 등의 대작이 선보이고 있다. 윤 작가는 “당초 14일 폐막 예정이었던 작품전이 백화점 측의 요청으로 2주 연장하게 됐다. 잠시 멈추어, 자신 안의 고요함과 아름다움을 마주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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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