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샌디에고 2024년 대비 일자리 증가율 62% ↓

2026-01-2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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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샌디에고 일자리 증가율이 2024년에 비해 62% 줄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경제 조사 전문회사인 비컨 경제에 따르면 2025년 신규 일자리는 4,700개에 그쳤다.

이는 2024년 신규 일자리 1만2,300개에 비해 38%에 불과한 수치다. 트럼프 행정부의 고율의 관세정책과 미국내 제조업 육성 정책 등으로 샌디에고에서 가장 큰 타격을 입은 산업은 전문직 및 비즈니스 서비스 부문으로 6,200개의 일자리가 감소해 가장 두드러졌으며, 이중 3분의 1은 과학연구개발서비스 분야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립보건원과 국립과학재단의 연구비 지원사업 7,800여건이 작년에 중단됐으며, 이 중 2,600건은 재개되지 않아 추산되는 손실액이 약 14억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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