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1일 열린 시상식에서 탑 7에 이름을 올린 입상자들. 왼쪽 두 번째가 이소영 작가.
섬유미술작가인 이소영(비엔나, VA)씨가 지난 21일 DC 소재 힐센터 갤러리 공모전 시상식에서 장려상 (Honorable Mention)을 받았다.
입상작 전시회 개막 리셉션과 함께 열린 시상식에서는 총 121명의 입상자 가운데 1등부터 장려상까지 총 7명이 탑 7에 이름을 올렸다. 워싱턴한미미술가협회 임원인 이소영 작가는 ‘Soleil on the Bay’로 입상했다.
클로드 엘리엇 심사위원은 심사평에서 “예술의 비전, 기법에 대한 숙련도, 재료의 혁신적인 활용, 작품을 뒷받침하는 명확하고 간결한 작가 개요를 기준으로 수상작을 선정했다. 특히 사물을 다르게 바라보게 하고, 질문을 던지며, 주제와 테마, 이미지를 새 관점에서 경험하도록 이끄는 작품에 초점을 두었다”고 말했다.
121명의 입상작 124점의 작품전은 5월2일까지 계속된다.
장소 Hill Center Galleries, 921Pennsylvania Avenue. SE. Washington, DC
문의 Sulidesigninc@yahoo.com
<
정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