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올 한해 상의 발전위해 다함께 노력”

2026-01-26 (월) 12:00:00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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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한인상공회의소

▶ 신년 하례식 80여명 참석 “기업들 연결하는 역할”

“올 한해 상의 발전위해 다함께 노력”

OC한인상공회의소 신년 하례식 참석자들이 행사를 마친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문태기 기자]

“오렌지카운티 한인 상공회의소가 최고로 모범적인 단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회장 이중열)는 지난 22일 부에나팍 시청 뒤편 커뮤니티 센터에서 80여 명의 회원 및 미 주류사회와 한인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 하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팀 박 이사장의 개회사로 시작된 이날 신년 하례식에서 이중열 회장은 “한인 상공회의소가 지속적으로 성장하면서 기업들을 연결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 일은 혼자 서는 할 수 없는 것으로 함께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신년 하례식에 참석한 조이스 안 부에나 팍 시의원은 코너 트라우트 부에나팍 시장, 수잔 소네, 카롤로서 플랑코 등을 비롯한 동료 시의원을 소개하면서 OC한인상공회의소의 번성을 기원했다.

이중열 회장이 이끄는 ‘제48대 회장단’은 ▲수석부회장: 지나 김, 부회장: 릭키 최, 유니스 권, 황현준 씨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사장단은 ▲이사장: 팀 박(연임) / 수석부이사장: 조나단 박 부이사장: 장윤정, 알렉스 우, 이정섭 씨 등이다.

한편, OC한인상공회의소 신년 하례식에는 성악가 클라라 신, 최원현 씨가 나와 공연했다. 영 김 연방하원의원은 영상으로 신년 메시지를 보냈다.

OC한인상공회의소 사무국 (714) 638-1440, 이메일: info@kacoc.org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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