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경기교사필하모닉오케스트라 카네기홀 무대에

2026-01-22 (목) 08:30:06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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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와일홀서 연주회

▶ 경기도내 교원들로 구성

경기교사필하모닉오케스트라 카네기홀 무대에

[포스터]

경기교사필하모닉오케스트라(KTPO)가 오는 27일 오후 7시30분 맨하탄 카네기홀 와일홀에서 연주회를 연다.
대한민국 경기도를 기반으로 활동 중인 KTPO는 경기도내의 유, 초, 중등 교원들로 구성된 관현악단이다.

KTPO는 지난 2013년 ‘음악으로 아름다운 학교문화 만들기’ 라는 취지 아래 차평온 지휘자의 주도로 창단됐다. KTPO는 음악을 사랑하는 교사들이 교직 생활에 활기를 갖고, 학생들에게는 롤모델이 되는 것을 목표로 현재 90여 명의 단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이날 연주회 1부는 피가로의 결혼 서곡을 시작으로 모차르트 클라리넷 협주곡과 하이든의 교향곡 등이 연주되며 2부는 고향의 봄, 아리랑 메들리, 아이리시(Irish) 모음곡, 어메이징 그레이스(Amazing Grace)와 같은 한국과 미국의 곡들이 연주된다.


특히 1, 2부를 걸쳐 소프라노 유소영의 성악곡 협연과 바이올린, 오보에, 호른 등 다수의 협주곡들이 연주된다.
한편, KTPO는 창단 후 19회의 정기연주회와 각종 봉사 연주 및 찾아가는 학교 음악회, 경기도 내 기업체 음악회를 통하여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자 노력해 오고 있다.

▷입장료는 무료. 티켓 구입 carnegiehall.org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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