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강추위로 얼어붙은 연못 주의보

2026-01-22 (목) 08:17:04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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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시공원국, 접근 자제 당부

뉴욕시공원국이 최근 강추위로 인해 얼어붙은 연못과 호수의 접근을 자제해줄 것을 당부했다.

21일 시공원국은 “추운 날씨가 지속되면서 지역 공원들의 호수와 연못이 얼어있는 가운데 호기심으로 무작정 접근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라면서 “겉으로 보았을 때는 얼음의 두께가 정확하게 가늠되지 않기 때문에 자칫했다간 얼음이 깨져 최악의 경우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라고 경고했다.

시공원국은 특히 어린이와 함께 산책하는 부모와 보호자들에게 어린이가 얼어있는 연못이나 호수에 접근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뉴욕시는 가급적 동계 시즌 야외 활동으로 안전 시설이 갖춰진 야외 아이스링크를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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