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P2P 멘토링’ 23일 등록마감

2026-01-21 (수) 07:43:45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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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소, 내달 봄학기 시작

워싱턴 가정상담소(이사장 강고은)의 ‘P2P 멘토링 & 학업지도 프로그램’ 봄학기 참가자 등록 마감이 이번 주말로 다가왔다.

봄학기는 내달 23일(월)부터 5월 17일(일)까지 진행되며 멘티와 멘토가 온라인으로 1주일에 1회(1시간씩) 수업(총 12주)한다. 배우는 학생인 멘티는 1학년-10학년, 가르치는 학생인 멘토는 9학년-12학년으로 학업성적 GPA 3.75 이상이어야 한다. 안전하고 원활한 수업을 위해 학부모 수퍼바이저가 모니터링 한다. 프로그램이 온라인으로 전환되면서 워싱턴 지역에 거주하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미 전역과 한국에 있는 학생들도 함께 참여하며 매학기 500여명이 등록하고 있다.

올해로 19년째인 P2P 프로그램은 상위권 성적의 상급생들이 멘토링과 학업에 도움이 필요한 하급생들에게 1대1로 짝을 이뤄 정서적, 사회적, 학업적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멘토 학생들에게는 손목자 재단(Kim Sohn Foundation, 대표 손영환)이 제공하는 총 1만달러 상당의 장학금도 수여된다.

오리엔테이션은 2월 셋째주에 온라인으로 실시된다.
등록은 23일(금)까지 상담소 웹 사이트 www.fccgw.org/programs/p2p를 통해 접수시키면 된다.
등록비는 50달러(멘토), 150달러(멘티)이며 저소득 가정은 등록비 감액도 가능하다.
문의 (703)761-2225 ext.2
p2p@fccgw.org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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