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 사회 위해 35년째 한결같은 봉사”

2026-01-21 (수) 12:00:00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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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마음 봉사회, 신임 회장 김선옥씨

▶ 올해 불우이웃돕기 바자회에 주력

“한인 사회 위해 35년째 한결같은 봉사”

‘한마음 봉사회’의 김선옥 회장(가운데), 박미애 부회장(왼쪽), 민 김 홍보 부장이 자리를 함께했다. [문태기 기자]

“한인 커뮤니티 위해서 보다 알찬 봉사활동 다짐해요”

친목과 봉사를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 한인 단체인 ‘한마음 봉사회’(회장 김선옥)는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에서는 가장 오래된 단체 중의 하나로 35년 동안에 꾸준히 지역 사회를 위해서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김선옥 신임 회장을 중심으로 올해 한마음 봉사회는 회원들 간의 돈독한 관계와 친목 도모를 통해서 ▲올해에는 불우이웃을 돕기위한 바자회를 개최하고 ▲젊은 회원들의 많은 가입을 권장하면서 회원 수를 늘이고 ▲봉사회의 주력 행사인 장한 어버이 상 행사를 계속해서 이어 가고 ▲홈리스 봉사를 비롯해 소외된 사람들을 위해서 함께할 계획이다.


김선옥 회장은 “지난 몇 년동안에 개최해오지 않았던 불우 이웃을 돕기위한 바자회를 올해에는 중점을 두고 개최할 예정”이라며 “새로운 회원 영입을 위한 배가 운동도 계속해서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봉사회는 1년 중에서 가장 큰 행사로 장한 어버이 시상식을 5월에 가져오고 있다. 또 홈리스에게 점심 제공, 시니어들을 위한 양로원 위문 방문을 비롯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왔다.

이외에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에서 정기적으로 양로원 방문에서부터 불우이웃 돕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새 임원진은 김선옥 회장을 중심으로 박미애, 심명숙 부회장, 민 김 홍보 부장, 오정희 재무, 황은숙 부재무, 김선미 서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초창기 이 봉사회에 가입한 회원들은 지금 70대로 변함 없이 이곳 저곳을 찾아다니면서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회원은 20여 명으로 6-70대 한인 주부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이 봉사회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213) 718-8585 김선옥 회장에게 하면된다.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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