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방탄소년단(BTS) [빅히트 뮤직 제공]
세계적인 K-팝그룹 방탄소년단(BTS)이 4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해 대규모 월드투어에 나선다.
BTS는 오는 8월1일과 2일 양일간 뉴저지 이스트 러더포드 소재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2026 월드 투어’ 공연을 펼친다.
이번 월드투어는 RM, 진 ,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 등 멤버 7명 전원이 군복무를 마친 후 갖는 첫 공식 행보로 전세계 ‘아미(ARMY)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또 2021-2022년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이후 BTS가 완전체로 여는 첫 월드투어로 전세계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3월20일 신곡 발표 예정인 BTS는 4월초 한국 공연을 시작으로 북미, 아시아, 유럽, 영국 등에서 79회에 달하는 월드투어 일정을 공개했다.
4월25일부터 플로리다 탬파를 시작으로 엘파소(텍사스), 스탠포드, 라스베가스, 뉴저지, 매사추세츠, 볼티모어, 알링턴(텍사스), 토론토, 시카고, LA 등에서 미국 공연이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