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은행, 올해 미 성장률 2.2%로 전망
2026-01-20 (화) 12:00:00

[로이터]
새해에도 미국의 관세 등으로 인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세계경제 성장률이 소폭 둔화할 것으로 전망됐다. 세계은행은 세계경제전망에서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을 작년 2.7%(추정치)보다 0.1% 포인트 낮은 2.6%로 전망했다. 세계은행은 미국이 예상보다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면서 올해 성장률 상향 조정분의 3분의 2를 미국이 차지한다고 설명했다. 미국의 성장률은 작년 2.1%에서 올해 2.2%로 소폭 증가할 전망이다.
<로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