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한국학교 MD ‘붉은 말 종이접기’
2026-01-12 (월) 07:54:06
정영희 기자
워싱턴 통합한국학교 메릴랜드 캠퍼스(교장 추성희)가 지난 10일 병오년 새해 기념‘붉은 말 종이접기’ 문화행사를 개최했다.
종이접기 명인인 한기선 씨와 김혜영 강사의 지도 아래 학생들은 붉은색 색종이로 말의 얼굴을 직접 접어보고, 당근 모양 볼펜으로 말의 표정을 그려 넣으며 창의적인 작품을 완성했다.
학생들은 한국의 전통 역법(曆法)과 12지신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며 새해의 의미, 세시 풍속 등을 배웠다. 추성희 교장은“종이접기 과정에서 재료를 나누고 서로 돕는 것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협동심을 기르는 교육적 효과도 컸다”고 말했다.
사진은 주황반(초등 1-2학년)의 레아 정 양이 자신이 만든 말을 보여주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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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