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올스타 트레이 영, 워싱턴 왔다
2026-01-12 (월) 07:45:36
유제원 기자
미 프로농구(NBA) 레전드 선수인 트레이 영(Trae Young·사진)이 ‘워싱턴 위저즈’로 트레이드 됐다.
‘애틀랜타 호크스’는 4번이나 NBA 올스타에 선정된 영을 ‘워싱턴 위저즈’로 보내고, CJ 맥컬럼과 코리 키스퍼트를 받았다.
영은 2018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5순위로 ‘댈러스 매버릭스’에 뽑힌 뒤 곧바로 애틀랜타로 트레이드됐다. 당시 3순위로 지명된 루카 돈치치(LA 레이커스)와 트레이드 됐으며 이후 애틀랜타의 에이스로 활약했다. 애틀랜타 역대 최다 3점슛(1,295개), 최다 어시스트(4,837개)를 기록했으며 애틀랜타를 세 차례 플레이오프에 올려놓은 프랜차이즈 스타가 됐다.
그러나 최근 부상으로 부진한 성적을 기록하자 애틀랜타는 ‘트레이 영의 시대’를 마무리하고 다른 스타급 선수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만년 꼴찌 워싱턴은 경험도 많고 득점력도 갖춘 영을 영입하게 되면서 신구 조합을 통한 성적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모처럼 스타급 선수를 맞이하게 된 워싱턴 팬들은 NBA 전설의 ‘마지막 댄스’를 보기위해 경기장으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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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