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VA 교육부 장관에 제프리 스미스 박사

2026-01-08 (목) 07:35:43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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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가일 스팬버거 버지니아 주지사 당선자가 6일 제프리 스미스 박사를 버지니아 교육부 장관으로 임명했다.
스팬버거 주지사는 “버지니아 공립학교에 다니는 세 딸의 엄마로서, 학생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기반은 마련하는 일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다”며 “스미스 박사는 버지니아 교육구를 이끌며 쌓은 수십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을 위해 헌신할 진정한 챔피언”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와 함께 학교를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스미스 교육부장관 내정자는 32년 이상 공립학교 교육에 헌신해왔으며 햄턴시에서 8년, 웨스트포인트타운에서 7년 등 총 15년간 교육감으로 재임했다. 또 올드 도미니언대학교와 윌리엄 앤 메리대학에서 겸임교수로도 활동했다.

현재 스미스 내정자는 버지니아 항공우주과학센터 CEO 겸 전무이사로 재직 중이며, 40년 이상의 목회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스미스 내정자는 “스팬버거 차기 주지사 행정부의 일원이 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모든 학생이 성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비전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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