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미소니언 아시안 아트 뮤지엄, 이달 말까지… 공연·전시품 해설 등

31일 공연할 퓨전 국악 밴드 ‘상자루’.
스미소니언 국립 아시안 미술관이 ‘한국의 보물’전을 기념해 이달에 다양한 특별행사를 펼친다.
그 첫 행사로 10일(토) 오전 8시30분-10시 ‘박물관에서의 아침(Morning at the Museum)’ 행사가 이스트 빌딩(새클러 갤러리)에서 열린다. 부모와 어린이들이 함께 하는 가족행사다.
같은 날 저녁 7시에는 ‘K팝 데몬 헌터스 싱어롱’ 행사가 마련된다.
이어 22일(목)과 23일(금)에는 메이어 오디토리엄에서 ‘한국의 보물’ 심포지엄이 펼쳐진다. 키노트 스피커 김영나 교수(서울대)를 비롯해 한미 양국의 저명 학자들과 대학교수 9명이 전시품과 그 의미에 대해 조명한다.
24일(토) 오후 1시에는 메릴랜드 소재 JS Brewer가 주관하는 ‘막걸리: 역사, 문화 그리고 현대’ 행사가 열린다.
전시회 폐막 전날인 31일(토) 오후 2시 메이어 오디토리엄에서는 3인조 퓨전 국악 밴드 ‘상자루’의 라이브 공연이 준비된다.
‘한국의 보물: 모으고, 아끼고, 나누다(Korean Treasures: Collected, Cherished, Shared)’는 삼성그룹의 고(故) 이건희 회장 일가가 국가에 기증한 문화유산 및 걸작들을 엄선한 것으로 2월1일까지 계속된다.
이후 시카고박물관(3월 7일∼7월 5일)과 영국박물관(9월 10일∼2027년 1월 10일)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상세내용 및 행사 참가 티켓(참가비는 없으나 사전 예약 티켓 요망)은 뮤지엄 홈페이지(www.si.edu/events/detail?trumbaEmbed=view%3Dseries%26seriesid%3D1875980)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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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