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P, 교통사고 사망 6건
▶ 100마일 과속도 90여건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CHP)가 지난달 13일부터 새해 1월1일까지 연말연시 특별단속 기간에 음주 및 약물 운전(DUI) 혐의로 총 379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CHP는 지난 6일 공개한 연말연시 특별단속 결과 보고서에서 총 2,972건의 과속 티켓을 발부한 가운데, 시속 100마일을 초과해 주행한 경우가 92건이었다며 과속도 여전히 주요 안전 문제였다고 전했다. 이어 이 기간 총 9,308건의 단속을 실시한 가운데, 이 중 5,458건에서 각종 위반으로 범칙금 티켓을 발부했다고 덧붙였다.
CHP는 이 기간 관할 구역에서 사망자가 나온 교통사고가 6건 발생했고, 중상자가 나온 교통사고도 다수 있었는데, 과속, DUI, 안전벨트 미착용이 사망 또는 중상의 주요 원인으로 나타났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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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형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