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GCF 워싱턴, 신임회장 김신아 호(號) 출범

2026-01-07 (수) 07:42:14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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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회장 등 임원진 발표

GCF 워싱턴, 신임회장 김신아 호(號) 출범

지난 3일 첫 임원진 모임 참석자들. 앞줄 오른쪽서 세번째가 김신아 신임회장.

글로벌어린이재단(GCF) 워싱턴 지부 김신아 신임회장이 임기 시작과 함께 임원진을 선임하고 새로운 항해의 시작을 알렸다.

워싱턴 지부는 지난 3일 저녁 포토맥 소재 김신아 회장 자택에서 첫 모임을 갖고 앞으로 2년간 함께 봉사할 임원진을 발표했다. 새 임원진은 부회장 이성숙·캐더린 존스, 총무 김수진, 회계 유진주, 서기 준김·주옥임, 홍보 애리얼 홍·임정란, 행사 황지연·레아 이 씨이며 보드멤버로는 강명희·주정혜·앨리슨 정·샌디 정 씨가 위촉됐다.

김 신임회장은 “새 임원진과 글로벌어린이재단의 취지에 맞춰 어려운 환경에 처한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꾸준히 봉사하는 단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워싱턴 지부는 내달 21일(토) 오후 5시 ‘감사와 후원의 밤’ 행사를 연다.

글로벌 어린이재단은 1998년 IMF 외환위기 당시 한국의 결식 아동들을 돕기 위해 워싱턴지역에서 고 손목자, 방숙자 씨와 백혜원 씨 등 10여명의 어머니가 창립한 단체다. 지난 28년 동안 경제적·사회적 위협이나 천재지변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의 급식, 교육을 지원했다. 미국과 한국, 일본, 홍콩 등 전 세계에 20여 개 지부, 약 8,000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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