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VA 남부, 일할 간호사 ‘태부족’

2026-01-07 (수) 07:38:20 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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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주 남부 지역에서 간호사를 찾는 직장은 많지만 일할 간호사는 태부족인 것으로 나타났다.

5일자 지역 언론매체인 ‘카디널뉴스닷컴’에 따르면 현재 이 지역에서 보건의료직 일자리를 찾는 사람들은 434명이지만, 실제 업체에서 찾고 있는 인력은 3,854명으로 무려 3,420명이나 부족한 상태다.

특히 간호사의 경우 구인난이 최악을 기록하고 있다. 실제로 이 지역에서 지난 2017년부터 8년새 보건 의료 일자리는 2.6배나 급증했는데, 이중 절반 가까운 48.2%가 공인간호사(RN)를 확보하지 못해 애태우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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