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메디케어 보험 가입 마감 31일까지 연장

2026-01-07 (수) 07:35:10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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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 셧다운(업무 일부 중단) 여파로 메디케어 보험 가입 마감 시한이 오는 1월31일까지 연장됐다.

당초 지난해 12월7일 종료될 예정이었지만 가입 기간이 한시적으로 늘어나면서 아직 메디케어 플랜을 선택하지 못한 시니어들에게 추가 기회가 주어졌다.
퍼스트 시니어 서비스의 김남수 대표는 “정부 셧다운으로 메디케어 보험가입 마감이 지난해 12월7일에서 1월31일까지로 연장됐다”면서 “아직 보험을 선택하지 못한 사람들은 가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어 “가입해 있던 보험 자체가 없어진 경우에는 2월 말까지 가입이 가능하다”며 “최근 보험 가입 문의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심연식 메디케어 보험 에이전트도 “지난 12월7일까지 가입 또는 변경을 못하신 분들은 1월31일까지 연방 정부 셧다운으로 인해 변경이 가능하며, 플랜 자체가 없어진 경우에는 2월28일까지 변경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오픈 등록 기간은 지난 1월1일부터 3월31일까지로 이 기간 동안은 메디케어 어드밴티지(Part C) 플랜에 가입해 있는 사람들은 다른 메디케어 보험으로 변경할 수 있다.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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