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적인 월 회비·글로벌 의료·한국어 상담 혜택
2026년 오바마케어 건강보험 오픈 등록 시즌이 막바지로 접어들면서, 의료비 대비에 대한 한인 사회의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오픈 등록은 이달 31일까지 진행되며, 이 기간 내에 보험 가입이나 변경을 결정해야 한다. 그러나 등록 시기를 놓치거나 지속적인 보험료 인상으로 부담을 느끼는 가정도 적지 않은 상황이다. 특히 보험 적용이 제한적인 항목이나 높은 본인 부담금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이 같은 상황 속에서 전통적인 건강보험 외에 의료비를 준비할 수 있는 대안적 방식에 대한 문의도 증가하고 있다. 그중 하나로 CMM기독의료상조회(Christian Mutual Med-Aid, 이하 CMM)가 의료비 나눔 기관으로 소개되고 있다. CMM은 상업적 의료보험이 아닌, 크리스천 회원들이 서로 의료비를 나누는 구조로 운영되는 의료비 나눔 사역 단체다.
CMM은 미 보건복지부(HHS) 산하 CMS로부터 공식 인정받은 HCSM(Healthcare Sharing Ministry) 기관이다. 1996년 설립 이후 약 30년간 의료비 나눔 사역을 지속해 오며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쌓아왔다. 회원들은 매월 정해진 회비를 납부하며 의료비 나눔에 참여하게 된다.
월 45달러의 경제적인 1유닛 회비만으로도 기본 혜택을 이용할 수 있으며, 25세 이하의 부양 자녀는 추가 비용 없이 동일 유닛에 포함된다. 이러한 구조는 가족 단위 가입자들에게 의료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선택지로 안내되고 있다. 회원들은 질병별로 입원 및 수술비 최대 15만 달러까지 의료비 나눔을 받을 수 있으며, 가입 기간에 따라 누적 최대 100만 달러까지 추가 나눔이 가능하다. 기존 질환에 대해서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의료비 나눔 범위가 점진적으로 확대된다.
CMM은 미국은 물론 한국을 포함한 해외에서도 이용 가능한 글로벌 의료비 나눔 서비스를 제공한다. 회원은 특정 네트워크 제한 없이 원하는 병원과 의료진을 선택할 수 있으며, 해외 체류나 한국 방문 중에도 의료비 나눔 신청이 가능하다. 가입과 상담 전 과정은 한국어로 진행되며, 전화 상담과 온라인 가입 시스템을 통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관심 있는 이들은 전화 문의나 QR 코드를 통해 자신에게 적합한 나눔 레벨을 확인할 수 있다.
▲ 본사: (773)777-8889
▲동부지부: (917)535-1144/(917)500-1330 (김준범 지부장)
▲ CA 지부: (213)318-0020/(714)333-7487 (이사라 지부장)
▲ 웹사이트: cmmlogos.org
▲ 이메일: ak4989@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