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프로야구 홈런왕 오카모토 토론토와 4년 6천만달러 계약
2026-01-05 (월) 12:00:00
일본프로야구에서 세 차례 홈런왕에 오른 내야수 오카모토 가즈마(일본)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 유니폼을 입는다.
AP통신과 MLB닷컴 등은 3일 “오카모토가 토론토와 4년 총액 6천만달러(약 867억6천만원)에 계약했다”고 보도했다.
토론토의 공식 발표는 아직 나오지 않은 가운데 AP통신은 “계약금 500만달러, 첫 해 연봉 700만달러이며 이후 3시즌은 연봉 각 1천600만달러”라고 설명했다. 2020년과 2021년, 2023년 등 세 차례 일본프로야구 센트럴리그 홈런왕에 올랐고, 올스타에도 6번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