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는 결코 쉽지 않습니다.
정치는 불안하고, 경제는 흔들리며, 사회는 점점 더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그 속에서 교회 또한 많은 영적 도전 앞에 서 있습니다. 믿음을 지키는 일이 때로는 버겁게 느껴지는 시대입니다.
새해에는 워싱턴 지역 교회들이 더 하나 되기를 소망합니다. 서로를 이해하고, 서로를 품으며, 연합과 부흥, 그리고 선교의 사명을 붙들고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교회와 교회가 연결되고, 세대와 세대가 이어지며, 가정과 지역사회가 하나로 연결되는 ‘Bridging 사역’이 이루어져 주님을 머리로 하는 몸된 교회로 함께 세워지는 생명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