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워싱턴 동포 여러분,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워싱턴협의회는 2026년을 ‘공공외교를 통한 한반도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의 해’로 삼고자 합니다. 미 의회와 정책 관계자, 학계, 시민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차세대와 여성, 전문가 그룹이 함께 참여하는 실질적인 공공외교 활동을 통해 한반도 평화의 필요성과 통일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힘쓰겠습니다.
아울러 워싱턴 지역 한인사회와 더욱 긴밀히 호흡하며, 세대와 이념을 넘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평화 담론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평화는 먼 미래의 이상이 아니라, 오늘 우리가 선택하고 실천해야 할 현실의 과제이기 때문입니다.
새해에도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리며, 여러분 모두의 가정과 일터 위에 평안과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다시 한 번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