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한인들“올해도 힘껏 달려요”
2026-01-01 (목) 07:06:08
유제원 기자
‘해피 러너스 클럽’은 메릴랜드 캐더락 파크에서 함께 달리며 2026년 새해 아침을 맞이했다.
병오년 첫 햇살이 비치는 공원에서 첫발을 내딛으며 다함께 ‘파이팅’을 외쳤다. 함께 한 회원들은 “속도 경쟁보다는 부상 없이 사계절 내내 꾸준히 달리는 것이 목표(Safety First)”라며 “올해도 안전하게, 한인사회 러닝 문화를 이어가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또한 새로 합류한 회원을 따뜻하게 맞이하고, 뒤처지는 동료를 배려하는 등 ‘해피’라는 이름에 걸맞은 동호회 문화(Community)를 이어가고, 새로운 코스에 도전하며 가보지 않은 길을 달리고, 각자의 목표를 향해 한 걸음씩 성장하는 한 해를 만들어가겠다는 포부(Challenge)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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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