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단체장 신년사> 우동옥/실리콘밸리 한인회장

2026-01-01 (목) 04: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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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동옥/실리콘밸리 한인회장

<단체장 신년사> 우동옥/실리콘밸리 한인회장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는 말처럼, 우리의 역사는 늘 새로운 것을 향한 도전의 연속이었습니다. 인류의 발전 또한 더 나은 미래를 향한 그 도전 속에서 이루어져 왔습니다.

어느덧 한 해가 지나가고, 해가 바뀔 때마다 우리는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새로운 다짐으로 새해를 맞이해 왔습니다. 마치 우주 삼라만상 속에서 지구가 태양을 품고 쉼 없이 도는 것처럼, 우리 또한 각자의 자리에서 한 해를 살아내고 다시 새로운 다짐과 희망으로 2026년 새해를 맞이합니다.

존경하는 동포 여러분, 다가오는 2026년에는 한 해를 한 번 돌아보는 데 그치지 않고, 하루하루를 돌아보는 삶을 함께 실천해 나가기를 소망합니다. 작은 성찰과 노력이 모여 더 나은 개인을 만들고, 그 성장이 곧 더 강한 한인 공동체로 이어질 것이라 믿습니다.

동포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헌신적인 노력이 우리 공동체의 오늘을 만들고 있습니다. 새해에는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평안, 그리고 희망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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