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복지센터 ‘자원봉사자 감사의 날’

2026-01-01 (목) 07:28:39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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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복지센터 ‘자원봉사자 감사의 날’

‘자원봉사자 감사의 날’ 행사에 참석한 복지센터 자원봉사자들 및 직원들. 둘째 줄 맨 오른쪽이 김진아 이사장.

워싱턴 한인복지센터(이사장 김진아)가 ‘자원봉사자 감사의 날’ 행사를 열어 올 한 해 동안 수고한 자원봉사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행사는 지난 11일과 13일 실시됐으며 김진아 이사장을 비롯한 5명의 이사진과 6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했다. 11일에는 의료·법률·회계·주거 상담 등 전문 분야 자원봉사자들이 복지센터 애난데일 오피스에서 모였다. 헬스 페어와 암검진 행사 등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원한 의사, 영양사, 약사를 비롯해 피해자 지원 프로그램의 법률 및 회계 자문, 주택전문가, 정신건강 상담사 등이 참석했다. 이어 13일에는 프론트 데스크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감사 행사가 한강 식당에서 열렸다.

김진아 이사장은 “복지센터는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을 바탕으로 연간 1만 5,000여명의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현재 활동 중인 자원봉사자는 총 200여 명으로, 각자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복지센터를 뒷받침하고 있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참석자들은 1년간의 봉사 활동을 담은 영상을 함께 보며 그간의 성과를 돌아보았다.
자원봉사 문의 (703)354-6345
mhare@kcscgw.org 미숙 헤어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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