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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 2025년
2026-01-01 (목) 07:2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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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무는 바다에서의 약속
팽팽한 돛 올리고 / 거친 파도 가르던 만선의 꿈/ 저무는 노을빛에 잠기고
닿지 못한 항구/ 놓쳐버린 인연들 /갯벌 위에 회한(悔恨)처럼 얹혔다
한 생애 밀어 올리느라 / 지친 폐선의 거친 숨소리/ 갈매기가 위로를 보내고
수평선 바라보는 눈빛은/ 머잖아 척추 바로 세워 /창해(滄海)로 달리자는 약속
저무는 것은 / 사라지는 것이 아니며 /바다는 다시 차오른다.
<글/ 이종국 기자, 사진/ 이경호 워싱턴사진작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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