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백악관 크리스마스 트리와 아이들이 만든 장식

2025-12-29 (월) 07:27:24 유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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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크리스마스 트리와 아이들이 만든 장식
워싱턴 DC 백악관 앞(Ellipse)에는 올해도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National Christmas Tree)가 아름답게 불을 밝히고 있다. 1923년부터 이어져온 전통으로, 트리 주변에는 전국의 초등학교 학생들이 만든 50개 주를 상징하는 장식(Ornaments)으로 꾸며진 ‘평화의 길’(Pathway of Peace)도 조성된다.

전국 각지에서 온 방문객들은 자신들의 출신 주를 찾아 사진도 찍으며 크리스마스의 추억을 만든다. 아이들의 순수한 꿈과 창의력인 담긴 장식들은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내년 1월 1일까지 금·토요일은 오후 11시, 일~목요일은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유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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