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부음] 정창화 전 한인회장

2025-12-2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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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도 샌디에고 한인회장을 역임했던 정창화 씨가 지난 10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74세. 고인은 1980년 도미해 태권도 도장을 운영했으며, 2019년 뇌졸증으로 쓰러져 요양시설에서 생활해 왔다.

장례는 고인의 유언에 따라 가족장으로 치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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