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어진흥재단·서남부 충청향우회 MOU

2025-12-23 (화) 12:00:00
크게 작게
한국어진흥재단·서남부 충청향우회 MOU
한국어진흥재단(이사장 류모니카·오른쪽)과 미주 서남부 충청향우회(회장 이순희)는 지난 13일 업무협약(MOU)을 맺고 한국어 보급과 한국문화 진흥을 위한 교류·협력 강화와 미국 정규학교 행정가와 교사를 대상으로 한 한국 방문 연수 프로그램 확대·개편에 협력하기로 했다. 새 프로그램은 백제 유적지와 직지 인쇄박물관 등 한국 역사와 문화의 본원지를 체계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