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37주년을 맞은 뉴스타부동산그룹(회장 제니 남)이 11일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2025년 송년모임 및 연말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제니 남 회장과 서지오 성 사장, 뉴스타 명예부회장 및 에이전트 100여명이 참석,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희망차게 맞이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니 남 회장은 “올해 부동산 시장에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꾸준한 광고와 파밍, 지속적인 교육으로 평소에 준비된 에이전트는 흔들임 없이 적응할 수 있다”며 “긍정적인 마음으로 사람을 만나고, 일을 즐기며 최선을 다한다면 위기도 충분히 기회로 바꿀 수 있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제니 남 회장(앞줄 왼쪽 8번째)과 참석자들이 함차게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뉴스타부동산그룹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