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베트남참전유공자전우회 뉴욕한인회 방문

2025-11-24 (월) 07: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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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참전유공자전우회 뉴욕한인회 방문

[뉴욕한인회 제공]

뉴욕베트남참전유공자전우회의 그레이스 민 신임회장은 21일 신임 인사차 뉴욕한인회를 방문했다. 민 회장은 “뉴욕일원에 생존해 있는 수백명의 베트남 참전 한인용사들의 권익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뉴욕한인회 사업에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민(왼쪽 세 번째부터) 회장과 이명석 뉴욕한인회장 등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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