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주 한인 변호사 260명 새롭게 탄생

2025-11-14 (금) 07:24:22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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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합격자의 3.7%

뉴욕주에서 260명에 가까운 한인 변호사가 새롭게 배출됐다.

뉴욕주변호사시험위원회(BOLE)가 최근 발표한 ‘2025년 7월 뉴욕주 변호사시험 합격자 명단’을 본보가 한인 추정 성씨를 토대로 분류한 결과, 한인 합격자 수는 259명으로 전년과 동일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수치는 이날 발표된 뉴욕주 전체 합격자수 6,976명의 3.7%에 해당하는 것이다.
BOLE에 따르면 지난 7월 뉴욕주변호사 시험을 치른 응시생은 총 9,931명으로 이중 약 70%가 합격한 것으로 나타났다.

BOLE 관계자는 “올해 7월 변호사 시험 합격률은 2009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라고 밝혔다.
합격자 명단은 BOLE 홈페이지(www.nybarexam.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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