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페어팩스 시티 한 편의점서 60대 흉기 난동 체포

2025-11-12 (수) 07:31:56 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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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페어팩스 시티의 한 편의점에서 60대 남성이 흉기 난동을 부리다가 출동한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 발표에 따르면 지난 6일 오전 7시 43분경 유니버시티 드라이브 3910블락에 위치한 세븐일레븐에서 어떤 남성이 칼을 들고 편의점 안에 있던 사람들을 죽이겠다고 위협한 뒤 도망간 사건이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긴급 출동한 경찰은 편의점 인근에서 용의자인 캘빈 크레이니(65. MD 어퍼 말보로)를 발견, 체포한 후 2급 폭행 등 혐의로 카운티 구치소에 수감시켰다. 그후 크레이니는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으며, 내달 16일 그에 대한 재판이 열릴 예정이다.

<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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