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일원, 올겨울 눈 많이 오고 춥다
2025-11-11 (화) 07:28:04
박광덕 기자
워싱턴 일원은 예년보다 추위는 일찍 찾아오고 눈은 많이 내릴 것이라는 장기 기상 전망이 나왔다.
지역 언론매체인 FOX5DC 기상팀은 최근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등 워싱턴 일원의 올겨울 날씨는 평년보다 더 춥고 눈은 더 많이 내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특히 12월 초부터 강한 한파가 찾아오면서 12월이 평년에 비해 올 겨울 중 가장 추운 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 크리스마스 이전에 약 1인치의 첫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고 내년 1월에 큰 폭설이 내릴 확률이 높아 지역 주민들은 제설 장비와 난방 준비를 서둘러야 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 전문가들은 “이번 겨울은 예년보다 더 많은 변동성과 극단적인 날씨가 예상된다”며 “급격한 기온 변화와 폭설 가능성에 대비해 만반의 준비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
박광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