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군, 김귀동 고문 장례식
2025-11-10 (월) 07:37:22
이창열 기자
재향군인회 미동부지회(회장 김인철)는 지난 4일 메릴랜드 실버스프링 소재 게이트 오브 헤븐 묘지(Gatee of Heaven Cemetery)에서 고인 김귀동 고문(예비역 육군 대령)의 관을 태극기로 덮어 예를 표하는 ‘태극기 관포식’으로 장례식을 거행했다.
고인은 지난달 90세로 별세했다. 사진은 김인철 회장 등 향군 임원들이 고인에게 거수경례를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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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