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 관장, 백악관 역사위원회 자문위원 위촉
2025-11-06 (목) 07:01:07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 제공]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의 김민선 관장이 4일 ‘백악관 역사 위원회’(The White House Historical Association) 자문위원에 위촉됐다. 김 관장은 향후 3년간 백악관의 역사 보존, 건축물 관리, 연례행사 등 자문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김민선(오른쪽) 관장이 제이슨 몰리한 백악관 역사위원회 디렉터와 자리를 함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