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한인회 자문위, 미래기획위원회로 명칭 변경

2025-11-05 (수) 08: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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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 자문위, 미래기획위원회로 명칭 변경

[뉴욕한인회 제공]

뉴욕한인회 자문위원회(위원장 김기철)는 지난달 31일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거성식당에서 모임을 갖고, 명칭을 ‘미래기획위원회’로 변경하기로 했다. 미래기획위는 앞으로 차세대 위원 영입 및 뉴욕한인회 미래성장을 위한 활동 지원 기구로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호성(왼쪽부터) 전 뉴욕평통 회장, 박윤용 한인권익신장위원장, 김기철 위원장, 이명석 회장, 신석호 공인회계사 등 미래기획위원들이 자리를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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