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전상복 회장, 사랑의터키재단 40년역사 기록서 전달식
2025-11-04 (화) 07:45:05
크게
작게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 제공]
전상복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 회장은 1일 뉴저지 한소망교회에서 지난 40년간 재단의 나눔 사역 역사를 담은 기록서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전달식을 가졌다. 전상복 회장이 이날 참석자들에게 기록서와 떡을 전달 후 부인 전송희씨와 함께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배움이 내 인생의 전환점…후배들 희망의 씨앗 돼주고파”
전상복 회장, 사랑의터키재단 40년역사 기록서 전달식
아시안아메리칸 사법경찰자문위 월례회
빅애플 가을 단풍 관광
뉴저지 팰팍주민연합회 친선 골프모임
민권센터 ‘41주년 갈라’
많이 본 기사
“메디케이드 받은 불체자 색출하라”
안선영, 캐나다 거주 중 안타까운 비보 “장례식 못 가..한참 심호흡”
가주 전역 일제히 특별선거… ‘발의안 50’ 통과 전망
체니 전 부통령 별세
즉석 파스타 ‘리스테리아’ 파문… 6명 식중독 사망
“거두절미하고 죄송”.. ‘엄태웅 아내’ 윤혜진, 거듭 사과한 이유는?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