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확의 계절 11월이다. 추수감사절이 지나고 나면 본격적인 연말 할러데이 샤핑시즌이 시작된다. 맨하탄 센트럴팍 호수가 단풍으로 짙게 물들어 있다.


11월의 메모
■1일 ‘LJS뮤직스토리’ 가을음악회 ■2일 서머타임 해제, 140주년 언더우드 아펜젤러 선교사 기념 연합찬양제 ■4일 본선거, 뉴욕사진영상협회 창립 10주년 특별전 개막(플러싱 타운홀) ■7일 입동, 11회 불우이웃돕기 쌀나눔행사(뉴욕한인노인상조회) ■8일 40회 사랑의터키·쌀보내기 가두모금 ■11일 베테런스데이 ■19~30일 26회 한미현대예술협회 정기전 ■22일 소설 ■27일 추수감사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