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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침의 시] ‘Harmony 7’
2025-10-21 (화) 07:48:26
김봉중/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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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0” ]
캔버스 천, 플라스틱 필름, 전자 부품
서로 다른 이질적 물질들이 한 화면 위에서 조화를 이룰 수 있을까? 그렇다면 인간 또한 서로 다른 차이를 넘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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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중/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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