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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 받을 일
2025-10-17 (금) 07: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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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인기 워싱턴 문인회
지나고 나서는
아니라고 하지만,
그 날들이
“불안스러웠다고”
고백해도 되지 않아?
굳게 믿고는 있었지만
그래도
사실은
조금은 불안했었다고
고백해도 되지 않아?
보이지 않는 미래가
불안스러운 것은
그렇게 잘못스러운 것이 아니야.
그래도 포기하지 않는
꾸준한 삶이
박수받을 일인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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