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 치료 돕기 ‘실로암’ 자선음악회 성료
2025-10-13 (월) 12:00:00
한국의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무료 개안수술과 치료를 돕는 실로암선교 미주후원회(이사장 홍춘만 목사·회장 용장영 목사)의 시각장애인 돕기 제11회 자선음악회가 지난 5일 치노힐 소재 선한목자교회(담임 고태형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이날 음악회에는 가주늘노래합창단, 무궁화여성합창단, OC장로성가단, 미주여성코랄, LW한인커뮤니티교회, 선한목자교회 성가대 등 6개 팀이 참가해 찬양으로 무대를 풍성하게 채웠다.
문의 (714)323-08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