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주류사회 인사 250명 모여 ‘한미 우호’***개천절·광복 80주년 경축 리셉션
2025-10-06 (월) 02:43:16
홍 남 기자
단기 제4358년 개천절 및 광복 80주년 경축 리셉션이 SF 총영사관(총영사 임정택) 주최로 지난 2일 샌프란시스코 프리시디오내 Golden Gate Club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페니 콜터 샌프란시스코시 의전국장등 베이지역 주요 인사, 영사단, 독립유공자 후손, 한인사회 관계자등 등 250여 명이 참석해 한국의 건국 의미를 기리고 한미간 우호와 동맹의 의미를 다졌다. 이날 축하 공연에는 지윤자 가야금 연주자와 이병상 대금 연주자가 전통 음악을 선보였으며, 이어 KPG Cal 팀의 K-팝 공연도 펼쳐졌다. 임정택 총영사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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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