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모자이크교회, 창립 11주년 선교축제 바자회

2025-09-26 (금) 07:3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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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선교기금마련 바자회

▶ 내달 19일 11주년 기념 음악회

뉴욕모자이크교회, 창립 11주년  선교축제 바자회

담임목사 장동일·사진

올해로 창립 11주년을 맞은 뉴욕모자이크교회(담임목사 장동일·사진)가 선교축제 바자회와 기념 음악회 등 다채로운 행사를 연다.

교회는 우선 2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교회 선교기금 마련을 위한 선교축제 바자회를 개최하고 여러가지 음식과 의류, 잡화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이어 내달 7~18일에는 창립 11주년 특별 새벽기도회를 매일 오전 5시45분(월요일은 쉼)에 열고, 내달 10일 오후 8시와 11일 오전 5시45분에는 ‘소리엘’ 지명현 목사 초청 찬양 집회를 이어간다.


내달 19일 오후 5시 교회 본당에서는 창립 11주년 기념 음악회가 열린다. 음악회 입장료는 50달러.

△장소 155-14 35th Ave., Flushing, NY 11354
△문의 718-352-6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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