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픈 겸 뉴욕한인골프협회 왕중왕 골프대회’성황
2025-09-16 (화) 07:15:31

[뉴욕한인골프협회 제공]
‘2025 한국일보 오픈 겸 뉴욕한인골프협회 왕중왕 골프대회’가 지난 11일 뉴욕주 스프링밸리 소재 뉴욕 컨트리클럽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한국일보와 뉴욕한인골프협회(회장 김지영)가 공동주최한 이날 대회에서 71타를 기록한 심철호씨가 메달리스트 및 챔피언조 남자 우승을 차지했으며, 챔피언조 여자 우승은 박민, 일반조 남자 우승 강용원, 여자 우승 김하원씨가 각각 차지했다. 이 밖에 장타상은 대니 김(남), 강은영(여)씨가, 근접상은 박건영씨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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